함께하는 어울림 ‘다문화사랑축제’ 성황

소정현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23:31]

함께하는 어울림 ‘다문화사랑축제’ 성황

소정현기자 | 입력 : 2018/12/03 [23:31]
 



 

 

 

 

지난 113회 다문화 사랑축제가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달아기, 이하 익산다가)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년 연속 개최된 다문화 사랑축제는 익산다가에서 활동한 다문화가족들이 자신들의 실력과 재능을 뽐내는 익산다가의 대표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에 참여한 이주여성 엄마들과 아이들의 이중언어 캐롤합창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온 다문화가족 2, 다문화가족지원 관계자 2명에게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또한 발표회에서는 전국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한 필리핀 댄스팀의 마스카라 댄스, 다문화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오카리나&우쿠렐레 연주, 구연동화 <해님, 달님> 그리고 방문지도사와 센터직원들이 함께 하는 단체댄스 등 다양하고 알찬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 외에도 부대행사로 캘리그래피 작품전, 한지공예작품, 카빙 작품 등 다문화가족들의 솜씨를 엿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함께 진행됐으며, 황규복 운영위원, ()정원, ()신흥의 후원으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홍달아기 센터장은 다문화 사랑축제는 다문화가족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솜씨를 뽐내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얼마나 잘 적응하고 열심히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자리이다라며, “다문화 가족들도 우리 지역의 주민으로서 지역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리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고민을 통해 다양한 지원책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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